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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각자 원하는 색깔을 고르고 모양도장도 골라서 꼬마화가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친숙하게 놀이했네요~~ 산책갔는데 조리개를 발견한 열매들이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물그림도 그리고~~ 오늘 그리는 날!!!! 나는 늑대다(서준)~~~우진아 숨어^^

물조리개&약병&분무기로 물놀이 했어요!!

쨍쨍 더운 여름날 목이 마른 식물들을 찾아 물을 주며 놀이해 보았어요~^^ 또 물 조리개를 모래에 뿌려 멋진 물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였답니다~

하고~~ 신문지를 구겨 신문지공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하네요.. 오솔길 산책후 조리개로 물그림 그렸어요.. 조리개로 물담아 주는데 아린이가 줄 서야 된다고 하네요. ㅎㅎ 어린이집 들어오는길에 예쁜 나뭇잎을 바구니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