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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 했으니 ㅠㅠ 고민 고민을 해봅니다 보리수 나무 옆에 ~~~ 이거 먹으면 죽을수 있음 써놓고서는 어짜피 못먹는 보리수에 물쥐약좀 뿌려놓을까나 ~~~ 아마도 보리수 먹고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 달락 할텐데 그넘에 보리수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두더지 다니는 곳에 반 묻어놓기 4.에프킬라를 두더지가 다니는 구멍에 뿌려주기 5.대나무에 페트병 꽂아놓기 6.쏘세지에 물쥐약 발라서 두더지 구멍에 넣어주기 (고양이가 있는 곳은 삼가) ♡ 바람개비 만드는 재료 만드는 과정은 유튜브 보시고 참고하세요

할것 같다 ^_^ 이 곳은 쥐약 장수가 쥐약을 팔고있는 시장통 골목인데, 저 번에는 쥐약 하고 바퀴벌레 약만 팔더니, 이번에는 물쥐약 하고 이약, 그리고 개미약까지 가지고 와서 팔고 있었다 쥐약하고 개미약은 사람들이 사가는것을 더러 본 적이 있었는데...

족제비가 눈에 띄어서 전쟁을 시작하려합이다. 참치&물쥐약

부러진듯 피에 젖어 늘여 뜨리고 있었습니다. 죽은놈을 묻어 주려고 생각하다가 앞으로 다시 재발될 것 같은 걱정에 급히 물쥐약을 사서 몸에 바르고 몸속으로 넣어서 오늘밤에 닭장앞에 놓아서 먹으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리라 생각하였고 날개 늘어진 놈...

걱정을 했는데, 어제는 한 2개월된 병아리를 까지가 잡아서 뜯어 먹기에 다른 죽은 병아리 한마리에 푸라톨이란 빨간색 물쥐약을 주사기로 뽑아서 병아리 몸속에 잔뜩 집어너서 까지가 병아리뜯어먹던곳으로 던져노니, 감나무에서 처다보던 까지가 바로...

피해다닌다. 철없는 생쥐만 잡힌다. 큰 사탕같은 파란색 예쁜 쥐약을 놓는다. 색이 맘에 들지 않는지 잘 먹지 않는다. 쌀에 붉은 물쥐약을 버무려서 놓는다. 별로 입맛에 맞지 않나보다. 서생원은 쌀보다 밀가루를 더 좋아한다. 쌀에 밀가루 섞어서 물쥐약...

동둥주에 빈대떡장수, 메밀국수장수, 올챙묵장수, 몸빼 옷 장수, 고무신장수, 고무줄 장수, 좀약장수, 이약장수, 쥐약장수, 물쥐약 장수 등등... 그리고 뻥튀기 할배들을 비롯하여 어물장수, 소쿠리장수, 양은그릇장수 등등, 없는 장사 없이 모두 덕포장...

쌀과 밀가루를 섞고 물쥐약을 버무려 놓으면 깨끗하게 다 먹습니다. 쥐 피해 많으신분들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