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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건 첫 시집)나는 쇼를 멈추지 못한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팔이며 인도로 망명길 떠난 이 나라 사람들도 사랑하자 맥그로드간즈라의 망명정부도 사랑하자 인류 정신의 허파인 티베트여! 둔황 석굴 천장 바람무늬처럼 드센 바람과 어둠도 감내하는 혼불이 되어라 -가을, 바닷가- 가을 바닷가 어둠 내리면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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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8 8월3일[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릴래아로 건너온 세례자 요한을 체포합니다. 그리고 사해 동쪽 에브론 건너편에 위치한 마케론데 성안 감옥에 가둡니다. 그리고 헤로디아의 계략에 의해 서기 28년경 참수 당함으로서 짧은 예언자로서의 삶을 마감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죽음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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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5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 / 고신일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단강을 건너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 가나안에 살던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래서 그들 모두는 여리고 성안으로 또는...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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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소식지 [마음의 극장] 2024년 봄여름호 발간 안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르고 아빠와의 탯줄을 잘랐습니다. 엄마(보조자)는 탯줄을 자르는 저를 보면서, 울면서, ‘보름아, 이걸 잘라야 네가 산다. 살 아야지. 훨훨 날아가거라. 훌훌 털고 떠나가거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르지 마, 끊지 마. 떠나지 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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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을 경험하는 은혜. 출17:1-7.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굽에서 인도하여 냈잖아. 32:32 애굽에 그냥 가만히 놔뒀으면 우리가 이런 더러운 꼴 당했겠나? 왜 우리를 애굽에서 끌어내서 이 중간에서 목말라서 우리와 우리 가족 우리 새끼 우리 가축 목말라 죽게 만드냐? 그러면서 모세에게 원망했습니다. 진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