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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락페 온 사람들 다 빡치게 했었던 미노이 후기 2024.03.06
후기 작년에 저 락페 갔는데 비가 오다말다 해서 진짜 습하고 더웠음 (8월) 바닥은 잔디가 물먹어서 질퍽하고 스텐딩존은 물비린내 땀내 범벅이라 꿉꿉했음 미노이 차례가 됐 theqoo.net 여기서부터는 원덕 후기 작년에 저 락페 갔는데 비가 오다말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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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활달한 우리집 구피들... 2023.05.25
오늘도 우리집 구피들은 비릿한 물비린내를 풍기며 정신없이 뛰어놀고 있어요. 개체가 너무 많아지면 곤란하니까, 암수를 분리해야 할지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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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극복 일기(진행중) 2024.02.01
알약이 겁나 크고 오메가3는 먹고나서 트림하니깐 코로 생선비린내랑 콧물이 같이나옴.. 어떻게 다 먹지 ㅠ 오메가3를 바꿔봄...전에 산 오메가3는 오빠라는 동물방에 던짐. 작두콩차로 물을 바꿈 콩밥도 못먹는 난데.. 비염에 좋다길래 작두콩차를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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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이그제의 추천, 일상템 2023.11.21
- 자주 구매 🌟🌟🌟🌟🌟 한돈 삼겹살 (닥 구매, 돼지 비린내X, 이거 먹은 뒤로 정육점에서 삼겹살 안 삼), 동물복지 계란 (직판장보다 노른자 탱탱하고 흰자에 물없음) 소고기는 미국산 갈빗살, 차돌박이 조개(바지락)살(요리하면 닥 구매, 소분해서 냉동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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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쇠비린내를 몇시간이나 맡으며 닦아내다가 해가 저물기 전에 집으로 돌아갔고 그날 저녁 무당할머니께서는 또 굿을 하심 북을 치면 마을사람들에게 민폐라고 하시면서 소쿠리를 엎어놓고 두들겨 달라고 하심 무당할머니께서도 울지 않으시고 아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