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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툰을 포스팅하며 폰배경 사진과 간단한 메시지도 함께 남기며 불교가 어렵지 않게, 또 자연스럽게...복스러운 볼을 가진 귀여운 동자 케릭터입니다. 이름은 뭉게구름의 '뭉' 과 제 법명(현밀)의 '밀' 에서 따왔습니다...

뭉게구름 - 한창희 푸른 하늘 멀리서 스멀스멀 다가오는 뭉게구름 어떤 모습 누구일까 흑백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파마머리 누나인 듯 장난 끼 가득한 솜사탕 얼굴도 여전한데 멀어져갈 때는 관세음보살 뒷 모습 .

비가 와서인지 무가 쑤~ 욱 쑤~욱 잘 뽑혔답니다~~^^ 오늘 구름이들이 뽑은 무를 가정으로 하나씩 가져갑니다~ 가정에서 구름이들과 연계활동으로 무를 이용한 활동 사진을 댓글창에 올려 주세요~!! 구름이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풍경사진은 조리개를 조여서 앞뒤 모두 촛점이 맞는 샤프한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카메라 센서에 묻은 오물이 사진에 나타나게 되어 보기 흉하게 됩니다. 렌즈를 필요에 따라 교환하며 사용하다 보니까 먼지가 들어가서 센서에 묻어서 그렇습니다. 니콘 AS...

이뻐서 찍어봤어요~ 저녁이라 하늘도 이뻤어?ㅎ 파노라마로찍었는데 뭔가어설퍼요ㅠㅠㅠ 겹쳐진데가 뭉게짐ㅠㅠㅠ 이건어제 찍은달사진이에요~ 시골이라 컴터가 꾸져서 느려요ㅠㅠㅠ 올리는김에 쇼팽이사진도 올리고 시픈데ㅠㅠㅠ 사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은 더위를 잊은 채 깜박 잠이 들었다. - 정일근, 「흑백사진-7월」 어른이 된 화자가 유년 시절의 7월을 회상하는 이 시에서...자연으로 가득합니다. 잘자란 미루나무, 파란하늘, 뭉게구름, 냇물, 물고기, 과수원, 시원한 바람, 실컷 놀고나서 오는...

아이젠 팀 아이젠도 없이 걷는팀들... 이 미끄러운 눈길, 씩씩한 無아이젠 파, 6명 ... ㅎㅎ 믿고 걷는 아이젠 파 6명(뭉게구름님 사진 속 인증)... 딱 반 반씩 나뉨... 병풍바위 약수터로 ~ 다음 청룡공원으로... 우린 청룡공원에서 걷기를 마치며...

2017년 8월 16일 오후에 자신2교 아래 산청 대로와 경호강 둔치 사이(풍현마을 건너)에서 둔철산 뭉게구름을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 하셔요...

♧ 4월22일 헐티재에서 비슬산 산행 후 뭉게구름님이 사진 올림방에 올린 그림 올림방에 두고 보기는 아까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