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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한우모듬,한돈삼겹.목살,통등갈비,한우(국거리,우족,사시미+육회),돼지껍데기,양념갈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도) 6팩까지 합포장 가능합니다. 한우우족 (국내산) 1+ 등급의 우족입니다. 우족은 한소끔 푹 끓여서 껍질과 살고기가 뭉근하게 익었을때 소금이나 초간장에 찍어 드시면 맛있습니다. 뼈는 더 푹 끓여서 진하게 국물내어 파송송 넣은 국물에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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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시래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구 시래기는 건조 과정이 별나서 그런가 새파랗다 과거 이맘때면 뒤란에 매달아 둔 시래기 벗겨다 한솥 안쳐 놓고 뭉근하게 종일 삶아 누런 물 우려내어 한 줌씩 건져 국도 끓이고 콩가루와 된장에 주물러 볶듯 지지듯 해 먹었다. 어느 집 시래기 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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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식혜 세번째~ (식혜죽이 되었어요~)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강즙, 생강청, 유기설탕 적당히 가미 1,2차에 비해 호박양이 많아서 진짜~ 진한 호박식혜가 되었어요~ 팔팔 끓여 오르면 뭉근하게 좀더 오래 끓였어요. 동그란 파동을 보이며 끊고 있는중 식히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병입하면 이틀이 소요됩니다.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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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카레 드세요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숟갈 생강청 한숟갈을 넣어서 다시 볶는다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감자큰거3개 숭덩숭덩썰어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후에 중불로 뭉근하게 끓인다 감자가 익었으면 뜨거운물에 미리 불려놓은 고형카레를 넣고 뒤섞어가며 뜨거운물을 추가로 넣어서 농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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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맛나게 드셨나요?~카레라이스 한상차림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다리 썰어서 넉넉하게 넣었어요. 팔팔 끓을때 양파랑 당근 깍뚝썬 것도 넣어요. 재료들 잠기게 물도 더 부어 주고 이제 뭉근하게 익도록 끓입니다. 이때 풍미를 올리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조금 넣어 주고요. 우리집에서 잘 쓰는 카레는 카레여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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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카레요리 레시피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B몬드 고체 카레 한 개를 넣고 푹 끓여준다. 7.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 번 저어준 후, 약불로 줄여준다. 8. 30분 정도 뭉근하게 끓인 후 불을 끄고 시나몬 파우더 반 티스푼, 커민 가루 2 티스푼, 강황 가루는 2 티스푼, 버터 조금, 오레가노를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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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단백한 말캉말캉 엘에이 갈비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구요 30분 정도 끓이다 사과2개 배1개 키위2개 양파 1개 갈아서 즙 짜서넣고 간장 생강 마늘 넣어서 조리듯 약불에서 뭉근하게 끓여 수분이 줄어들게 끓입니다 단맛이 좀 부족해서 사과청 2국자 넣었습니다 끓이는동안 무우 당근 각돌이해놓구요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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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허에 좋은 쌀물 끓이는 법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인에비해 대체로 음이 부족해서 나이들면 팍 늙어버립니다. 우리 몸을 촉촉하게 해주는데는 맹물을 마시는것보다 뭉근하게 끓인 쌀물이 좋습니다. 요즘 열병인 코로나가 재유행된다고 합니다. 코로나를 심하게 앓거나 백신부작용이 나타나는 분들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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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나날] 움터밥상 여름 나날풍경 ^ ^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촛물에 다양한 버섯과 뿌리남새들(연근, 우엉, 감자, 양파, 당근) 넣고, 열매남새(단호박)와 두부, 떡, 생들깨 갈아넣고 뭉근하게 끓여서 두부영양탕 맛봤어요. 장어탕, 삼계탕, 콩국수, 두부추어탕도 해먹고요. 바다에서 온 풀들은 오이와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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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13> 고사리 이야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제주도는 고사리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발달했다. 제사상에 제물로 올리는 것은 기본이요, 돼지고깃국에 넣고 뭉근하게 끓여낸 ‘고사리 육개장’을 비롯해서 고기와 함께 지져낸 ‘고사리 고기 지짐’, 달걀물을 입혀 구워낸 ‘고사리 전’, 당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