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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수도 없고 그저 하늘님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명상중에 하늘님의 기운은 이제까지 부드럽고 포근하고 전기통하듯이 지리지리 뭉글뭉글 했었는데 이런 아픈 통증은 처음이라 식은땀이 날정도였습니다 명상 10분 마치고 겨우 눈을 뜨고 숨을 내쉬었습니다...

차 들어가서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쁜 말들과 이쁜 사진들 글들을 우연찮게 볼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뭉글뭉글 해지더라구요! 항상 이쁜 사진과 글! 고마워요 📸📖🩵 고마워서 ! 나를 좋아해주는 에이밍의 한마디로 하루의 기분이 좌우지게...

뭔가 계속 뭉글뭉글한걸요 ㅜㅜ 공카와줄때 마다 기분좋고 설레면서 계속 오라버니 찾게 되는걸요..

안녕하세요 해누리 부모님 💖 이번주는 친구들과 있었던 추억들을 떠올리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요~ 며칠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액자의 배경을 색칠했어요! 아크릴 물감으로 이쁘게 색칠한 액자에 우리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꾸며주어요 :-) 📸 먼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