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묵은해 ------미술도기 202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근하다 ♣뭉근히 ♣뭉글거리다 ♣뭉글대다 ♣뭉글뭉글 ♣뭉글뭉글하다 ♣뭉긋거리다 ♣뭉긋대다 ♣뭉긋뭉긋 ♣뭉긋하다 ♣뭉긋한 능선 ♣뭉기다 ♣뭉때리다 ♣뭉떵 ♣뭉떵뭉떵 ♣뭉떵뭉떵하다 ♣뭉떵하다 ♣뭉뚝 ♣뭉뚝뭉뚝 ♣뭉뚝寸蟲 ♣뭉뚱그리다...
-
우리말(부,동,형) - 움직임(11.02.25. 보충)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몽긋대다. 몽긋몽긋. 몽긋몽긋하다. 뭉긋대다. 뭉긋뭉긋. 뭉긋뭉긋하다. 무르춤하다 뜻밖의 사실에 놀라 뒤로 물러서려는 듯이 하여 행동을 갑자기 멈추다. 뭉긋하다 약간 기울어지거나 굽어서...
-
우리말 보충 - 13.04.07.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목씩 묶어서. ②産物이 때를 따라 한목 한목 모개로. 물이못나게 부득부득 조르는 모양. 뭇다 【…에 …을】 모아 쌓다. 뭉긋하다 약간 기울어지거나 굽어서 휘우듬하다. 뭉긋뭉긋. 뭉긋뭉긋하다. 민틋하다 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평평하고 비스듬하다...
-
오름의 만물상 동검은이오름 202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리 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지 오름 다녀온 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을 듯했다. 종아리와 허리의 근육통이 뭉긋하다. 손등엔 이리 저리 가시에 긁힌 흔적이 꽤 많다. 주말엔 어차피 집에서 쉴 요량이었으니 토요일 아침 내리는 비가 좋은 핑계...
-
최상호 제8시조집, 『문학기행 길 위에서 스스로 묻고 답하다』 202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탉인가 눈물로 두 동강 난 철조망은 그대론데 가을날 짧은 해 꼬리 유리벽도 못 뚫고 200쇄 찍은 인장 닳고 닳아 뭉긋하다 주름살 깊이 새긴 고뇌에 찬 얼굴 보며 고개만 끄덕이다가 돌아서고 말았다 운주사에서 천불천탑 운주사는 구름 아래 묵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