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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밥 같아보인다고 잉글애들이 못하는 애들이 아니다 스위스친구들아

태양이 덕에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 🌞 눈부셧 😎 뭉실뭉실 ☁

12월 7일 / 원행 13구간 - 12월 21일 / 썬님 14구간 - 1월 18일 / 라이트 15구간. - 2월 1일 / 필링굿 16구간 - 2월 15일 / 뭉실뭉실 17구간 - 3월 1일 / 바람처럼 18구간 - 3월 15일 / 관음 떡과 간식으로 풍요로움 가득하게 해 주신 분들과 식대와 음료...

아주 오랜만에 그린거 맞나요? 전혀 녹슬지않은 디테일의 여왕답게 꽃잎의 양감을 넘 잘 표현해서 닮게 그리고 싶은 맘이 뭉실뭉실 생겨나게 하네요~^^ 지연샘의 또 다른 동백인데, 오랜만에 붓을 잡은 사람같지 않게 샘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고운 색감의...

2025.3.18.07:57. 춘천시 미려골, 앙상하던 나뭇가지에 눈꽃이 뭉실뭉실 눈 단장 앙상한 가지마다 눈꽃이 몽실몽실 까맣던 차림새가 새하얀 정장 차림 맘씨도 저리 넉넉하면 삶의 질을 높일 터 *참기뿐 황장진*

글을 잘 쓸 수 있느냐 없느냐는 높은 학식과 많은 경험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자신의 내부에서 저도 모르게 뭉실뭉실 피어오르는 어떤 생각과 느낌들이 많고 적으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글쓰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좀 비정상적이다...

상에 올리는 대표적인 떡으로 절편이 있는데 쌀을 물에 불렸다가 방아나 절구로 찧어서 가루로 낸 다음 시루에다 쪄내면 뭉실뭉실한 덩어리가 된다. 그것을 다시 안반(案盤:떡판) 위에 올려놓고 떡메로 치거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쳐서 끈기가 있게 만든...

가는지 저편 해 넘어가는 서산 아래로 양양히 흘러와서 저 아래 세류촌을 지나 끝없이 끝없이 가는 푸른 물! 흰 구름이 뭉실뭉실한 하늘을 띤 수면! 강풍에 옷소매를 날리면서 신비로운 우주 자연의 풍경을 물끄러미 보는 그 찰나 매월이는 현세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