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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일 소꿉 뭉실뭉실 구름과 하늘을 나는 새 친구를 만났어요~^^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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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12일(무박2일) 득도의길. 소백산 구봉팔문종주(취소합니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자기가 수행하고 고생한 만큼 자신에게도 덕이 돌아오게 되고 덕이 펴진다. 밤실문봉(2봉1문) 2문인 밤실에 와서 밤꽃이 뭉실뭉실 피어나는 연꽃처럼 열매를 맺는 결실의 문턱에 다다른다. 이때 자기가 적게 닦고 크게 얻으려는 허망과 적게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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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 속에 사랑을 채웁니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잔 속에 사랑을 채웁니다 " …☕🍊 .....。나른한 봄날 🍵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에.....💭 ....。뭉실뭉실 피어나는 그리움이 🍵 .....。찻잔 안에 담기고.....💭 .....。그리움에 🍵 ....。눈물 한 방울 떨어진 찻잔 안에 .....。당신 얼굴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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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퇴근시 항시 지나는곳이에요 날씨 좋아 하늘이 파랗고 구름 뭉실뭉실할땐 매번 보는 하늘여도 넘 이뻐서 폰카메라로 찍곤해요 봄에는 어린이집 병아리들이 소풍와서 돗자리깔고 앉아 도시락 먹는 모습 남여 3~4살 아가들끼리 손잡고 선생님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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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장마 여운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판지 배수문을 빠져나온 주천강 물길은 진영을 향해 흐르면서 들녘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해가 떠오른 들판 끝에는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일어나고 드러나는 햇살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가로수나 그늘막 쉼터가 있을 리 없는 둑길이고 들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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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맷길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한 점 없이 푹푹 찌는 중복 날이다. 그냥 집에 그냥 있자니 영도와 해운대에서 이런 여름을 신나게 즐겼던 그림들이 뭉실뭉실 피어오른다. 소년 시절의 대부분은 영도에서였지만, 20대는 해운대 전역과 동백섬에서 거의 보냈다. 해수욕장이 개발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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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분홍바늘꽃을 찾아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답니다 송죽님 부용님 동행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하트를 날립니다 분홍바늘꽃 풍경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기도 덕분에 뭉실뭉실 구름도 나타나고 오잉! 구름속에 강아지도 보여주고 벌노랑이도 1000고지 하마터면 맛있어 보이던 배추 뽑아올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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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맛있게 만들기 만드는법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두부찌개 맛있게 만드는 법: 따뜻한 국물 속 뭉실뭉실한 순두부와 푸짐한 해산물의 만남 따뜻한 국물 속에서 뭉실뭉실 떠다니는 순두부와 풍성한 해산물의 조화, 바로 순두부찌개입니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국물 요리 중 하나인 순두부찌개는 남녀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