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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프로젝트 세계관 만들자는 의견에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도 만들었으니 세계관 같은거 만들자는 형돈 용을 이용하자는 회사 대표 용이 여의주 인 줄 알고 물었는데 축구공이었다 (그게 되겠습니까?) 형돈 : 하늘 갈리지고 천둥치고 막 저 넷 나이 합치면 만 200살 될텐데 ㅋㅋㅋ 대충 세계관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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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민심 안따르면 용산·與에 기회 없을 거란 추석 여론 확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프로젝트 수행하고 있는데, 눈만 뜨면 석달째 의료문제로 헛발질 하고 있군~ 한 동훈이 저런 정치감각과 정무능력으로 왜 정계에 들어 왔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답글작성 9 3 youngko 2024.09.20 08:34:16 한동훈은 이미 패/능력 다 까발려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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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2/2)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름지거나 뭉친 듯한, 복잡하고 불규칙한 형태는 고무나 걸쭉한 액체가 그대로 응고된 모양을 연상시키며, 매끄러운 질감과 광택이 특징입니다. 가면의 설치 순서는 분홍색, 검은색, 파란색, 흰색입니다. 사진 작품도 가면의 색깔 순서에 맞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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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8월27일(화요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서울시립과학관&충숙근린공원] 탐방기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다. [대표 이미지 안내] 김옥선, No Direction Home_Serah's Family, 2010,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옅은 갈색의 목재로 장식된 가정집에서 가족을 구성하는 네 명이 가족의 각종 기념사진들과 기념품이 놓인 목재 장식장을 가운데 두고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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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숨결 따라, 금강송 기세 좇아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호인 15명과 전문웹진·여행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스태프 4명이 ‘화이브데이스’(five days-5일)라는 이름으로 뭉친 자발적 프로젝트였다. 8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80㎞ 남짓을 걷고 야영했다. 산속을 굽이굽이 파고들면서 옛길과 마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