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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블루스 원곡 강승모 노래 진성; 잘못된 만남 김건모; 니체 루 살로메 뭉크 그림 이별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가 애시당초, 과연, 정녕, 도무지, 도대체, 대관절, 설마, 차마, 비교될 수조차 없거늘 어찌, 감히, 나란히 놓일 수 있을 cafe.daum.net * 아랫그림은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1894년작 〈이별(Separ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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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1)뭉크 그림에 나타난 삶의 본질, 불안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크 그림에 나타난 삶의 본질, 불안 *(책)보고 듣고 만지는 현대사상(박영욱) 노르웨이 화가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공포와 불안이다. 그의 그림이나 삶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뭉크의 그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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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에드워드 뭉크(노르웨이) ***음악:요한 네포묵 다비드 / 교향곡 2번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 : 에드워드 뭉크(노르웨이) / "다리 위의 소녀들"(1901) Painting :Edvard Munch(Norwegian) / "The Girls on the Bridge" (1901) 음악 :요한 네포묵 다비드 / 교향곡 2번 music : Johann Nepomuk David / Symphony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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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전 후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생각에 잠긴 중절모의 남자. 쓸쓸하면서도 로맨틱한. Starry Night 1893 생클루의 밤을 보면 생각나는 뭉크의 별밤. 이런 풍의 뭉크 그림은 가슴이 뭉글뭉글해진다. 혹시나 했는데 이번 전시에 오지 않았다.ㅜ Evening on Karl Johan Street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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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뭉크와 함께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경비영리 댓글 말더듬는 시, 이승하 시인의 ‘화가 뭉크와 함께’입니다. 읽기가 무척 불편하죠? 버벅대는 절규와 뭉크의 그림이 오버랩 되어 깊은 절망과 공포에 사로잡힌 화자의 심정이 느껴지는 이 시는 폭력과 광기로 얼룩진 80년대에 대한 사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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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영원히 가지 말아야 할 장소 2023.08.10
위험한 곳이라는 느낌을 직관적으로 표현합니다 뭉크의 절규 또한 경고의 메세지로 쓰일 수 있겠군요 뭉크는 이 그림을 그릴 때 자기의 그림이 이런 용도로 사용될 거라는 걸 상상이라도 했을까요 (....) 십 만년이나 되면 그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