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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에서는 뭉티기 스타일로 좀 두껍게 제공이 됩니다. 육사시미를 주문하면 같이 제공되는 소금장이랑 먹는 게 가장 맛이 좋네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맛있어 좋아요. 지인도 그렇게 함께 방문한 친구도 그렇고 여기 육사시미가 그렇게 맛있다고...

제거해서 찰진 식감 크.. 저 마늘 양념장이 ㄹㅇ 존맛 술 안주로 뭉티기+오드레기 조합이면 집에 기어 가는 날 대구 : 녹양, 극동, 왕거미, 장원, 양수, 대해, 명동, 덕일 경산 : 황소마을, 퇴근길, 남산식육식당, 호호황소네 대구, 경산 대표 뭉티기 맛집

비추천 합니다. 대표적인 대구의 갈비찜 맛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괜찮은 식당입니다. 볶음밥 잊지마세요. 4. 장원식당 OR 백합구이 뭉티기(소생고기) 식당이구요. 장원식당은 술안먹는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술 안드신다면 녹양구이쪽으로 가보시는게...

신입 회원이라 글 올릴때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런 곳이 있네요. 대구 3대 생고기집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왕거미식당, 백합구이, 장원식당 입니다.(왕.백.장. 순서과순위무관) 개인적으로는 왕거미식당을 선호합니다만(이유는 추후에 ㅎㅎ) 생고기 하나만...

하지만 뭉티기라야 맛있다 짜장면이 더 자장면보다 맛있듯 참기름 거칠게 빻은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그리고 조선간장이나 밑젓을 섞은 양념맛에 좌우된다 원조집 향촌동 본점과 들안길의 너구리 푸짐한 곁안주가 좋다 향촌동과 들안길 녹양 들안길 송학...

장원식당은 5시부터 영업하는데 까딱하다 조금만 늦게가면 자리가 없고 또 고기가 떨어지면 시마이 한다. 뭉티기 하는데가 많지만, 여기는 할매가 고기의 힘줄을 일일이 제거해서 내주기 때문에 찰진정도가 다르다.

않아 ‘생고기’라 부르기도 한다. 뭉티기는 뭉텅뭉텅 불규칙하고 큼직하게 고기를 자르는 것이 특징이다. 뭉티기 명가(名家)로 꼽히는 장원식당(대구 중구 동인동1가 368, 053-427-4363)에 갔다. 고기가 어찌나 차진지 접시를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맛 - 강화도 밥상 인천 강화군 토가 손두부 새우젓찌개 & 곤쟁이찌개 6회 모 아니면 도! - 고집 센 대구밥상 대구 중구 장원식당 뭉티기 & 육회 6회 모 아니면 도! - 고집 센 대구밥상 대구 북구 화개장터 가마솥 국밥 소고기국밥 6회 모 아니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