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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연째인 창작 뮤지컬 <레드북> 보고 왔어요. 달콤님들 평 그대로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어요. 부산 공연에서의 안나 선택지로는 옥주현, 박진주 배우가 있었는데, 지난 겨울에 CGV에서 본 공연 실황(김세정-인성 페어)이 좋았던 기억이...

시라노’, ‘레드북’, ‘키다리 아저씨’ 등 화제작의 주역을 맡으며 긴 시간 벼려낸 탄탄한 연기로 제작진들 사이에서 신뢰받는 배우 송원근은 가수에서 시작해 뮤지컬 배우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귀족적인 외모와 훤칠한 키, 묵직...

저녁공 다 보면서 막공 투어로 마무리할 예정~~~ 레드북 대구랑 부산에서도 공연하던데 혹시 망설이고 있다면 당장 티켓팅 해줘...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성서사 뮤지컬.. 언제나 옳아^*^ 원래 집순이라 평일에는 진짜 약속 잘 안 잡거...

참..) 레드북은 마찬가지의 이유로 가도 되냐고 물어볼 수 없었어.. 대신 운이 좋게 온라인으로 볼 수 있어서 당장 사! 해서 온라인으로 린브라운 봤었지 그때도 잘한다~ 싶었어 그리고 잭더리퍼! 이건 백신 2차도 맞았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조심스레...

현) 부산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디자인전공 교수 ​ ​ ● 플루트 / #승경훈 파리 국립 음악원 졸업 리옹 고등 국립 음악원 학사, 석사과정 졸업, 예일대학교 석사과정 졸업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재학 중 KBS 교향악단 (KBS홀), 서울시립교향악단 (세종문화...

현 부산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디자인전공 교수 ● 클라리넷 / 리더 김택희 프랑스 ENM de Creteil 실내악(클라리넷) 디플롬 프랑스 ENM de Romain ville DEM(diplome d'etude musicale) 1등 졸업 프랑스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최고연주자...

이 뮤지컬은? ① 토요일 밤의 열기 ② 레미제라블 ③ 미스 사이공 ④ 오페라의 유령 이것은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으로, 원래 남자들이 입던 치마다. 무릎 정도의 길이로, 보통 타탄 체크무늬가 사용되는데, 이 무늬에 따라 계습이 구분되기도 했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