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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뮤직패드를 콩콩 점프하면서 밟아보았어요 할머님,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더욱 신난 친구들도 있고 놀이보단 엄마가 더 좋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할머니,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 미야와 진희가 더더더 보고...

2차 예매 때 2매를 잡았는데 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갑자기 못 가게 돼서 1매가 남습니당 😿🥺 혹시 가실 분 계신가요! 확실히 가실 수 있으신 분만 알려주세요 (^o^)

감독의 개척자 같은 역할을 했던 아이다 루피노가 스티브 맥퀸의 엄마 역으로 출연하여 나름 곱게 늙은 모습을 보여주며 '뮤직맨'으로 알려진 로버트 프레스톤이 아버지인 에이스 역입니다. 그리고 이런 영화에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 벤 존슨이 황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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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캐리비안베이에 갔습니다, ^^ 뮤직뱅크 한다던데 동방군들 나온다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슨 미끄럼틀 같은거 탈라고 기다리는데 뮤직뱅크 스텝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방신기나오냐고 그냥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나온다고...

ㅋㅋㅋ 딱, 도착했는데, 완전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저~끝에서 벤들이 보이길래, 무작정 거길로 막 걸어가니깐, 캐리비안 베이 입구,ㅋㅋ 계속, 입구에서 어떡해 들어갈지, 고민하다가,, 막 담넘을까 생각도하고,//ㅋㅋㅋ 그래서, 안내데스크가서...

오빠들벤에다가 저희 플카 들고서있고했습니다 원래는 인사 하려고했는데ㅠ 벤번호를 그제서야 확인해서ㅠ 하여튼! 정말 오늘 즐거웠답니다^^; 오빠들 표정이 다들 좋으시진 않았어도... 두둥이와 번뜩이가 다녀온 캐리비안베이 , 쇼 뮤직탱크 후기...

좀심하게 오래된 얘기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캐리비안베이에서 뮤직뱅크 했던날 다들 기억하세요? 저도 그때갔었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새벽 6시에일어나 갔죠.. 거의 밤샜습니다. ㅋㅋ(집에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