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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15일아차산 - 가이버대장님 (리딩 미경총무님)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차산 북쪽으로 용마산이 이어지며, 이 두 산을 하나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따로 구분한다. 서울에 있는 산 중에서는 262m인 남산과 함께 낮은 편이지만, 사람들은 왜인지 남산보다는 훨씬 높은 산인 줄 안다. 그 이유는 남산은 맨 위까지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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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시산제에 미경이운영위원님께서 사과.배.대추.밤 찬조하셨습니다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5년 3월 시산제에 미경이운영위원님께서 사과.배.대추.밤 찬조하셨습니다 시산제에 올릴 사과.배.대추.밤 제음식을 이쁜 얼굴만큼 이쁜 맘을 가진 미경이운영위원님께서 찬조하셨습니다 솔선수범 먼저 챙겨 오시는 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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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5아차산연계용마산행(가이버대장님-미경총무님 리딩)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은 봄날씨같은 따스함과. 조금은 탁한 미세먼지로. 흐릿한 날씨에 들머리인 아차산 관리사무소을 시작으로 아차산 정상을 들러 용마산과 일부 망우산 구간까지. 산우님들과의 담소 속에 날머리인 사가정역까지 토요산행을 마무리하며 또 담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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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언니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방에 갔다가 내 생각나서 주고 싶었다며 미경언니가 책을 얘기하던 날이 며칠 전이다. 내게 주소를 묻기에 알려주고는 잊고 지냈는데 오늘 우체부가 큼직한 상자를 두고 간다. 책만 들은 게 아니라 정관장 홍삼도 한박스 같이 보낸 것이다. 나는 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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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체험프로그램(미경한우)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돌박이찌개 밀키트전달해드리니 좋아하시며 다 준비된 재료들로 냄비에 옮겨 끓이기만 되니 씻고 썰고 할게 없으니 손쉽다고 향복해하시고 감사하다고 인사전해달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