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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석유’ 주장 미국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던 미국 기업 ‘액트지오’의 설립자이자 고문인 비토르 아부레우 박사. 동아일보DB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 v.daum.net ??? :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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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된 '대왕고래'…액트지오는 40억 먹고 떠났다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가 띄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없다는 판단이 나온 가운데, 정부가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제기한 미국 업체 '액트지오'에 40억 원의 용역비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1차 시추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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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 컨설팅’ 미국 액트지오 “경제적 가치 밝힐 순 없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강한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426?cds=news_edit ‘동해 석유 컨설팅’ 미국 액트지오 “경제적 가치 밝힐 순 없다” 포항 앞바다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지질탐사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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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영일만 석유’ 주장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65snC7p ‘영일만 석유’ 주장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석유·가스가...시추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미국 업체 ‘코어랩(Core-Lab)’과 우선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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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net/v/20240606131350330 [단독] 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가 영국에서 1파운드(약 1750원)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영국 기업등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