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김치 도시락 그만, 냄새 불쾌" 美유치원교사, 한인엄마에 항의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 v.daum.net 유치원에 다니는 5세 아들을 키운다는 34세 한인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아들을 하원 시킨 후 담임 교사에게 전화를 받았다. 교사는 A씨에게 굉장히 짜증 난다는 어조로...
-
사라 안(28) 크리에이터, 미국을 진동 ‘김밥의 여왕’ 20231111 조선外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잖아요.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미국에서 최근 K푸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나요. 사라 엄마 : “아들이 메디컬 스쿨(의대...보내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아들이 김치를 보내 달래요. 그것도 친구들과 나눠 먹게 많이 달래요. 그럴 때...
-
시린 마음 녹이는 '위러브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장길자회장님)@@@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20일, 위러브유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노원구청에 이불 70채를 기탁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취약계층은 더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고단하고 힘든 시기지만 함께 나누고 돕는다면 잘 이겨낼 수...
-
요세미티국립공원으로 가는 여정에서의 복병...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미국에서는 무조건 밀고 들어온다 양보에 익숙해지니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진다 우선 공항에서 가까운 한인슈퍼마켓으로...고향마을 후배님(강광옥님)도 만났다 고맙게도 후배님께서는 김치며 장조림등 수많은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가지고...
-
(24) 한국 일기 (11/1/24)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액을 보내기도 했다. 0을 하나 덜 찍어서 보내서 다행이라고 더 찍어보냈다면 1,300만 원이 되고 그러면 적자가 날 뻔했다고...오신 선교사 사모님이 우리보다 먼저 와 계셨다. 미국에서 개척교회를 히셨고 사모님은 간호사로 일하다가 남편과 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