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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거의 모든 지역이 물에 잠긴다. 우리나라 서울, 인천 등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플로리다에는 100년 만의 태풍 밀턴이 상륙하면서 600만 명이 대피하였다. 21세가 광명한 시대에 사람 죽이는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100년만의 역대급 허리케인 "밀턴" 상륙으로 비상걸림 플로리다주 인근 600만명 대피령 떨어짐 우리나라 태풍이랑 비교가 안되게 위험하다고.. 산이 없어서 그냥 직격하면 소가 날아다닌다고 함 지하벙커 괜히 만드는게 아닌..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 세상 떠남 2004년 콘돌리자 라이스 흑인여성 최초 미국 국무장관에 선출 2002년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의 첫 발병 사례가 중화인민공화국 광둥 성에서 발견되다. 2001년 윈도 XP가 발매되다. 2000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 25...

이제서야 겨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최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렸다 그 바람에 해남의 배추밭...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호들갑이다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를 때리고 있는 중이다 CNN방송을 트니 실시간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