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국 남동부에 최악의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헐린'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허리케인 '헐린'이 말 그대로 미국을 쓸어버리고 있습니다. 헐린은 시속 225㎞에 달하는 4등급(전체 5등급 중 두 번째) 허리케인으로, 지난 26일 밤 플로리다에 상륙했으며 조지아주 등을 거쳤습니다. 참고로 조지아주 애틀랜타는...
-
테일러 스위프트, 美 허리케인 피해 구호에 68억원 통 큰 기부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 구호에 68억원 통 큰 기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인기 절정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남동부의 허리케인 피해 지역 구호 활동에 500만달러(약 67억6천300만원)를 기부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현 v.daum.net 인기 절정의...
-
허리케인에 강아지 안고 울던 소녀…美 울린 이 사진 가짜였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1008073626466 허리케인에 강아지 안고 울던 소녀…美 울린 이 사진 가짜였다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의 여파로 수백명이 숨진 가운데, SNS상에서 공유된 피해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
미국 "100년 만에 최악" 허리케인 곧 상륙‥후보들도 '긴장'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news.imbc.com/replay/2024/nw930/article/6644650_36507.html "100년 만에 최악" 허리케인 곧 상륙‥후보들도 '긴장'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몇 시간 뒤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상륙해 인구 밀집 지역을 그대로 관통할 예정인데요. 대선 후보들도...
-
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쌓아둔 플로리다 해안의 한 식당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식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이례적으로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플로리다주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현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 국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