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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미국대학농구 최우수 스몰포워드상 무산 [오피셜] 이현중(22·데이비슨 와일드캣츠)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디비전1에서 가장 뛰어난 스몰포워드를 뜻하는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수상에 실패했다. 4일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 n...

미국 대학농구에 진출해서 얼마전에 통산득점 1000득점도 달성하고 미국 진출하고 첫번째 덩크슛도 성공하고 NBA의 전설 닥터J...젊은 농구팬들은 BTS, 오징어게임의 나라에서 온 농구선수라고 이현중을 주목하는중 현재 NBA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은상황

이런 2미터가 넘는 농구선수가 있었나요? 용인에서 고교 선수생활을 하고 미국 데이비슨대학 (스티븐 커리졸업) 에 스타웃트 되어 맹활약중인데, 왜 언론보도가 전혀 없었는지 궁급하네요. 연. 고대는 스카웃 설전에 안나섰는지 우리가 정치와 코로나에...

지난 5월 이현중(201cm, F)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선수 중에서는 최진수, 신재영 이후 오랜만에 미국 대학농구 디비전 I에 도전 하는 선수가 됐다. 미국 데이비슨 대학 입학이 결정된 것이다. NBA에 가니, 못 가니 미래를 저울질하기에 앞서 그가 기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