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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순…사우디 아닌 MLS 신생팀과 접촉→연봉 278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한 시대가 저문다.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10년 동행을 마칠 전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v.daum.net

보여주었듯이, 그들의 방법은 한국에서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미국과의 두 번째 경기는 흥미롭고 극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열쇠를 찾지 못했고, 몇 년 후 대체할 수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중 한 명이 될 젊은 박지성으로부터 70분에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