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국 선박법이 뭐길래?, 주가가 급등한 조선주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공업,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선주가 상승랠리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미국의 선박법 발의 때문입니다. 일명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ca Act)'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미국 선적 상선을 10년 내...
-
중국 외교부, 미국 제재 선박 금지에 대해 알지 못함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외교부, 미국 제재 선박 금지에 대해 알지 못함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China-Foreign-Ministry-Not-Aware-Of-Ban-On-US-Sanctioned-Ships.html China Foreign Ministry Not Aware Of Ban On US-Sanctioned Ships...
-
파나마 운하, 미국 정부 선박은 통행료 면제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94850?sid=104 잠깐 개겨봤지만 결국 트럼프에 두손두발 다들어버림
-
미국 선박 택배 보내보신분요.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체국 ems는 보내봤는데. 급한물건도 아니고 부피큰 겨울이불이어서 선박을 이용해보려고 하는데 해보신분 정보 좀 부탁드려요. 뉴욕으로 보낼거고 업체. 비용. 기간 등등요.
-
중국군, 남중국해에서 미국 선박과 대치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군, 남중국해에서 미국 선박과 대치 https://www.dw.com/en/chinas-military-confronts-us-ship-in-south-china-sea/a-69044225 China's military confronts US ship in South China Sea – DW – 05/10/2024 The US Navy said a destroyer, the USS...
-
조선/해운 📌 2025년 3월 24일 중국선박 규제 공청회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산 선박에 조건에 따라 최대 150만 달러(약 21억5천만 원)의 수수료 등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USTR은 미국산 제품의 미국 선박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안도 마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99459?sid=104 "韓...
-
홍해의 괴선박, 한국산 무기수송선? 후티 반군, 또 다른 미국 선박 공격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해의 괴선박, 한국산 무기수송선? 후티 반군, 또 다른 미국 선박 공격 1. 아래 영상을 보세요. 이것이 미국 무기산업의 실상입니다. 이런데 무슨 세계 제3차 대전이 일어나고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나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겠어요? 네오콘이 머리가...
-
2025년 선박 시장 전망과 존스법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스액트(Jones Act)라고 불리는 이 법률은 1920년에 제정된 미국의 법률 제27조를 지칭한다. 이 존스법의 핵심은 미국에서 만든 선박만이 미국의 항구에서 다른 항구로 물품과 승객을 운송할 수 있다는 강제 규정이다. 실제로 존스법은 미국 조선업의...
-
존스법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롭다 때때로 존스 법은 미국 에너지 공급원이 더 비싸질 뿐만 아니라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NG를 수입합니다. 그렇다면 이 비효율적인 연방 해상법이 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일까요? 존스 법 지지자들은 이 법이 미국 선박과 조선소에 사업을 창출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법을 하와이의 에너지 수입에 적용한 결과 미미한 수익이 발생...
-
미국의 조선업 육성 정책이 한국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국 내 조선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 펠란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미국 내 선박 건조 역량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는 미국이 자국 조선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정책을 본격화할 가능성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