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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추억하는 미국여행 2. 시애틀 Ivar's 클램차우더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리로 추억하는 미국여행 2. 시애틀 Ivar's : 마음을 녹여준 클램차우더 한사발 미국에서의 두번째 날이 밝았다. 시차 때문에...시차 적응에 성공한거 같다. 몸은 개운한데 날씨가 잔뜩 흐렸다. 시애틀이 흐린날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실망스러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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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마감안내)해외걷기는 6/30(토)~7/14(토) 13박15일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로키 갑니다 201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미국달러와 캐나다 달러로 환전해 갖고 오셔서 현지에서 지불해주세요 (나중에 자세한 금액 알려드립니다) 여행사 상품이 아니고 세상걷기의 단독진행이며 맞춤투어입니다 참가 신청시 주의사항 1. 이미 쓴 댓글에 수정하거나 삭제하지말고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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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gv인 amc 1929 미국 대공황기 영화 황금기의 추억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 미국의 가장 큰 경제 위기 동안 영화 제작진의 겉보기에 퇴폐적인 것처럼 보이는 예술에 대한 지출은 일부 평론가들에게는...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시애틀 타임즈(Seattle Times)는 레이니어산(Mt. Raini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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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보고 (시애틀, 아들이 사는곳)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미국에서 한국올때 2일 전에는 L.A 공항을 자주이용했는데 몇년 전부터 공항까지 큰언니가 왕복 5시간을넘게 운전을해야하는 어려움이있어 시애틀을 경유해서 켈리포니아로 간다 시애틀에서 아들네집은 30분정도면 되기때문이다 품안에 자식이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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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의 시애틀, 그리고 소주보다 더 센 진판델 와인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졌습니다. 시애틀에도 한국식 포장마차나 한국식 치킨집은 물론, 청춘핫도그도 성업할 만큼 이른바 K푸드의 영향력은 제가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와 비교해보면 도저히 상상조차 되지 않을만큼 달라져 버렸죠. 이건 순전히 문화의 힘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