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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의 알라스카(Alaska state) 와 레이니어 마운틴(Mt. Rainier in Seattle) !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1월의 알라스카는 비수기중의 비수기이다. 그러나 진정한 알라스카의 여행은 겨울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알라스카의 여름에는 눈이 없다는 사실(고봉 만년설산 빼고는 ㅎ) 거드우드 주변의 한적한 어촌 다음날 거드우드 주변을 둘러봤다.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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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2 - 네부타의 집을 보고 핫코다마루 배에 오르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년 1월 18일자 뉴욕타임스에는 전날 죽은 칼럼니스트 가 스스로 제작한 육성 동영상 부고 가 올라 왔으니..... “안녕하세요? 아트 부크월드입니다, 제가 조금전에 사망했습니다” 이 나라 일본에서는 2011년 동북대지진 이후 자신의 부고나 유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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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4(밴쿠버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시애틀을 비롯해 태평양 북부 연안지역이 모두 그렇듯이 여름 빼고는 비가 억수로 내린다. 실제 과거부터 아시아 지역 부자들이 이주하여 본국과 왔다갔다 하던 도시로 나름 유명했다. Raincouver 기후는 의외로 대한민국보다 따뜻하다.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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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5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월부터 총선 직전까지 24차례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발표된 정책들이 ‘공수표(空手票)’가 될 상황에 처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등의 정책은 법 개정이 필요한데, 이번 총선 결과 22대 국회도 압도적인 여소야대 국회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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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형 Pilot과 함꼐하는 미국여행 제 10편 - 시애틀과의 작별인사. 200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30일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솔직히 이번 시애틀 여행의 목적은 Boeing공장 방문과 Safeco fiedl 투어 참가였는데 이 두가지를 완벽하게 체험했으니 별다른 할일은 없었다. 그래서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호텔 체크아웃을 한 뒤 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