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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우리 시대의 가장 거대한 우상/존 쿠퍼(John W. Cooper,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교수) 202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우선 순위로 둔다면 결국 이것은 하나님의 의도와 정면 배치되는 결과를 낳는다. 건강보다 순간적인 쾌락을 우선시한다면 당연히 건강은 안 좋아지게 될 것이고 이는 결국 즐겁지 못한 삶을 살 수밖에 없게 만들 것이다. 만약 단순히 스스로의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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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기도생활*이동원목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바쁘긴 바빠요. 무지무지하게 바빠요 그런데 의미 없이 바빠요 끌려만 다녀요 충동적으로 살아요. 그러다 자기 목적대로 안 되면 충동적으로 화내고 이웃들을 심판하고 상처 내고 자기도 상처 받고 이런 충동적 인생의 모습.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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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업데이트, 2024년 9월 19일(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표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에 "시간이 흘러도 이란이 테헤란에서 하마스 정치국 의장 이스마일 하니예를 살해한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 의지는 침식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52] 이 성명은 이스라엘이 "실수"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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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백) 한가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순위가 변경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우선 가치들이 재구성된다는 것입니다. 죽음 체험을 통해 일종의 삶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 내가 그토록 애지중지하고 목숨 걸고 추구했던 그 모든 것들이 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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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8일~9월20일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컬럼비아 신학교 연수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연수 3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갈 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이 성전 미문에 앉아서 베드로를 쳐다 볼때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