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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등 휴식과 애틀란타 시내관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은 야외 저녁만찬으로 여흥을 즐겼고, 주최측에서 여행용 가죽가방과 멕시칸 밀집 모자를 주어 한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이나" 호반의 만찬회장] [좌로 부터 필자, AT & T...

않았지만 애틀랜타의 평화일꾼들이 모였고 테네시주에서 한인신문을 보고 4시간 이상을 운전해서 온 노부부가 계셔서 감동이었다...마주할 기회가 있었다. 강연은 역사적 상상력으로 열었다. 미국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문명사적...

신혼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월터 담로시라는 지휘자와 친해지고 담로시가 뉴욕에 공연장을 짓고 싶다고 얘기하자 예전부터 예술에 관심이 많던 카네기는 200만 달러를 내놓으며 그를 돕기로 한다. 1891년 5월 5일에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개관 축하 공연이...

미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미국 애틀랜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천주교회앞에서 애틀랜타 아울렛에서 플로리다 데스틴 비치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빌트모어 대저택앞에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