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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한인 공동체에 피정을 지도하기 위해 공항에 내리자마자 공항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헌츠빌이라는 곳에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천주의 모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성 베네딕토의 규칙과...

여름날씨와 비슷한 최고 28도에서 최저 12도 정도 됩니다. 따라서 세달간 가신다면,,, 옷은 주로 가볍게 챙겨가시고 만약을 대비...샴푸..등)은 그곳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나으시구요.. 미국약이 몸에 맞지 않으실 수 있으니 구급약정도 챙겨가세요...

사람만 갈 수 있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THE WAVE 10명은 사전 예약으로 10명은 당일 아침 BLM(공원관리소)입구 에서 추첨에...미국의 최고의 트랙킹 코스로 꼽고 있지만, 제한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보호구역이다. < 사진은 날씨가 좋지 않은 날 찍은...

거리인 유타주 솔트레 이크 시티로 달려간다. 솔트 레이크 시티가 유명해진 것은 "모르몬교 총본부"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토 후기 성도 교회" 라고도 불리는 모르몬교는 1830년 미국 동부에서 창시되었으나 초대 교주의 살해로 서부로 이동해...

미국 유타주와 아리조나주의 경계에 위치한 1억 9천만년전에 형성된 지층입니다. 1일 관광객이 총 2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The Wave의 모습입니다. 차로는 유타에서 내려 주 경계를 넘어 아리조나로 걸어가게 된다(하단 지도 참조). 미국 내 최고의 트랙킹...

사람들이 많다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800㎞ 떨어진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은 건조한 바위의 땅이다. 날씨는 더 덥지만, 나무는 거의 없다. 맨몸을 드러낸 갈색 암석덩어리가 지표를 메우고 있다. 갑자기 거칠고 황량해진 풍경에 별...

The Wave는 미국의 유타와 아리조나 경계에 위치하고있다. 자동차로는 유타에서 내려 Wave를 가는 길을 유타 경계를 넘어...제한된 사람들만 들어갈수있는 보호구역이다. 사진은 날씨가 좋지않은날 찍은 것이라 좀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 컬러플한...

미국의 최고의 트랙킹 코스로 꼽고있지만, 제한된 사람들만 들어갈수있는 보호구역이다. 사진은 날씨가 좋지않은 날 찍은 것이라 좀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 컬러플한 색은 감탄을 자아낸다. The Wave는 주라기 시대때 형성되었으며 나바호 샌드스톤 지층에...

The Wave 미국 아리조나와 유타주의 접경지역에 있는 이곳은 자연보호를 위해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대, 탐사를 위해서는...있지만, 제한된 사람들만 들어갈수있는 보호구역이다. 사진은 날씨가 좋지않은날 찍은 것이라 좀 희미하게보이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