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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재외국민증’ LA 총영사관서 발급▶ “미국 휴대폰으로 본인 확인 가능”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급 ▶ “미국 휴대폰으로 본인 확인 가능” 한국시간 3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열린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시범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재외국민 유세찬씨, 고진 디지털플랫폼위원회 위원장, 윤지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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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창] ‘출범 1주년’ 재외동포청에 바란다 By 노세희/미주 한국일보 사회부장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외공관에 파견됐던 담당 영사 자리마저 없어진 상황에서 결국 외교부 소속의 영사 직원이 필요한 예산집행부터 실제 업무까지 ‘임시’ 수행하고 있다.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재외동포 관련 예산이다. 708만명의 재외동포 숫자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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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동포사회가 심상찮다…재외투표 62.8% 역대최고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새간 전세계 115개국(178개 공관), 220개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됐다. 대륙별 투표율은 △아시아주 62.8%(투표자수 4만7647명...투표율이 70%를 넘어 평균을 상회했다. 주요국을 살펴보면 △중국 66.3%(1만1336명) △미국 55.3%(투표자수 1만85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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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투표율 62.8%? 실제론 4.7%... 선관위의 과대 포장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재외 선거관이 파견된 공관은 등록률이 6.3%인 반면, 파견자가 없는 공관은 10.4%로 4%포인트가량 높았다. 재외 선거관이 해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2019년엔 미국 한 공관의 선거관이 임시 직원 면접 자리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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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창] 총선 열기 뜨겁게 달군 재외선거 투표율, 그러나… By 노세희/미주 한국일보 사회부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외공관이나 원거리 투표소를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을 지적한다. LA 총영사관 관할지역처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는 여러 개의 투표소가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대부분 국가들에서는 대사관 단 한곳에만 투표소가 설치됐다. 재외국민으로서의 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