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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가족여행 후기 (feat 미국) 1부 포틀랜드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연 미국행을 선언하더니 어학연수를 거쳐 의대진학하여 현재 의사입니다. 저보다 대인관계가 좋아 어느 선임의사로부터 환자들...아 매제는 미국인으로 공무원입니다. 여행은 포틀랜드에서 부모님, 동생네 그리고 저희가족과 4박 후 저희가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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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틀랜드 여행 중 방문한 홈브루 서플라이 샵 사진들(F.H. Steinbart Co.)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좋은 날씨에 맥주 많이들 만들고 계신가요? 미국에 맥주 여행을 왔다가 홈브루잉 샵에 방문했습니다. 재미있는게 많아서 특별한 경험이기도 했지만~ 한국에도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또 이젠 대단히 부럽기만 한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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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든 살인청부업자와 맨손으로 14분간 사투를 벌인 여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잔은 마침내 이혼을 결심하고는, 2005년 9월 마이크와 별거를 시작한다. * 그 1년 후. 2006년 9월 6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오후 날씨는 쾌청하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사건도 벌어지고 있었다. 수잔이 일을 마치고서 미용실에 들른 뒤 집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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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사진 (오레곤 포틀랜드) 201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날씨는 우기와 건기가 뚜렷합니다. 소나기가 자주 내리죠. 포틀랜드는 따뜻하고 건조해 살기 좋습니다. 봄에 튤립축제에 갔습니다. 주차료만 받았던거 같네요. 시골마을에 튤립 농장을 구경할 수 있게 해놓은 곳입니다. 사진찍기 좋고 연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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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날씨 상황 202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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