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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부터 마시는 사람들 - 한국 독자 핵무장론 그리고 윤대통령의 항공모함 승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 혹자는 이번 항공모함 입항과 같은 미국 자산들의 남한방문을 성과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줄 알아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품고 있는 불신의 크기가 큰 만큼, 미국이 보여주는 총도 커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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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가 평가하는 중국 해군(요약ㅇ)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함의 크기나 화력에서조차 미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올수 있다고 보고 있다. 즉 미국 해군과 미국을 주도로 하는 해양세력에 대한 심대한 도전은 이제 겨우 시작했을뿐이다. 2027년 중국 해군의 화력은 미국 해군을 능가 그러나 군함 숫자는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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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항공모함 '아드미랄 쿠즈네초프'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판 위에 들어서 있다. 이에 비해서 쿠즈네초프호의 외관은 기존의 민스크 함나 노보로시스크 함에 비해서 보다 더 미국의 항공모함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즉 아일랜드의 크기가 상당히 절제된 형태를 띠고 있다. 크기는 1982년에 건조된 키예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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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모함 크기 체감 202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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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SIS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보고서 내용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정 크기, 화력 면에서 계속 증가할 것이며, 잠재적으로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미 해군과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의 해군이 직면한 도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2027년까지 미 해군 화력을 능가할 수 있는 계획 수직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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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 국력에 3만t급 항공모함은 적정한가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미츠급 항공모함(9만 3000t),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4만 4400t), 영국의 중형항모 ‘퀸 엘리자베스’(6만 5000t), 프랑스의 핵추진 항모 ‘샤를 드골’(4만 2500t), 중국의 ‘랴오닝’(5만 8500t)과 ‘산둥’(7만t), 러시아의 ‘쿠즈네초프’(5만 910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