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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던 Across USA여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 오래 살았으며, 여행도 많이한 71세의 남자로서 영어 유창, 운전 능숙, 기본...오토바이 타고 갈까도 몇년전 생각처럼 해봤으나 혼자 가도 미국횡단은 피로도와 차박가능성 때문에 아무래도 차가...

캐롤라이나는 빌리그래이엄의 생가/ 수백년간 끊임없이 기도가 흐르고 있는 모라비안폴 등이 있는 영적인 도시입니다. 미국대륙 횡단은 미국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평생의 로망입니다. 여행일정은 2024년 10월~11월 / 2025년 4~6월 정도로 진행할...

미국남부대륙횡단 ★ 캠핑카여행 뉴욕 [New York] → 워싱턴 D.C. [Washington D.C.] → 찰스턴 [Charleston] → 올랜도 [Orlando] → 뉴올리언스 [New Orleans] → 달라스 [Dallas] → 애빌린[Abilene] → 칼스배드 [Carlsbad] → 화이트샌즈 [White...

미국여행중 동부를 횡단 하다가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워놓고 사진가의 근성으로 샷다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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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앞 으로 미국 횡단 배낭여행 계획이 있으신지요 ?

자동차로 뉴욕에서 시작한 여행이 이제 마지막 주인 캘리포니아까지 왔네요. 이제 12일 정도 캘리포니아에서 지내며 여행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꿈이었던 미국 자동차 횡단이었는데, 긴 꿈이었던만큼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다. 미국 ESTA는 3일, 캐나다 ETA는 2일 만에 발급되었다.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차례다. 이태리 돌로미테 트레킹 중 전립선비대증상이 발생하여 현지 병원에 입원, 귀국 후 수술 등으로 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 질병 3천만 원을 보장하는...

버스가 횡단한다. 이스트 드라이브와 웨스트 드라이브는 애덤 C 파웰 대로에서 만난다. 센트럴 파크 외곽을 한 바퀴 돌면 약 10km, 드라이브 코 스를 돌면 세 곳 다 합쳐 7km 정도 나머지 거미줄처럼 엮인 샛길은 명칭도 다양해 측정 불가이다. 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