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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 토요일 성남,용인번개 (오후12시 미금역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 용인 와우정사 또는호암미술관)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도 있어요 (와우정사 입장료 무료/ 호암미술관 4천원) 일시: 4/2 토요일 오후 12시 장소: 1차 미금역 무한리필 떡볶이 뷔페 "두끼" (미금역 5번출구 앞 엠코빌딩 2층) 2차 용인 와우정사 또는 호암미술관---> 불상이 있는 사찰입니다. 잠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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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없이 삼시세끼 가능한 고시텔. 죽전역과 단국대인근,고시원, 오리역과 미금역 가까운 패밀리 리빙텔입니다.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한다면 절약되는, 식비만도 한달에 15만원입니다. 만약 두끼를 해결한다면 고시원비 내고도 남네요~ 131평 전용층에 31개의...없어 차소리나 소음이 없습니다. 분당선 미금역이나 오리역, 죽전역에서 차로 오심 7~10분 거리입니다. 2분거리에 GS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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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있음]분당 미금역 5분거리 까치마을 건영빌라 100/45 공과금포함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라라고 미금역 5번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빌라인데 방이 3개예요. 그중에 방하나는 주인 할머니가 사시고, 나머지 방하나는 룸...포함해서 보증금 100에 월45인데 저는 하숙으로 세끼모두 밥을 다 할머니가 햬주시는 조건으로 보증금 100에 한달에 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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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호, 정 진석 교관님과 그리고 막걸리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두 교관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가졌다. 분당 미금역에서의 기다림은 나로 하여금 설레임과 호기심 그리고 과거의 향수에 젖어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처음 보는 순간 그 미지의 세계가 나의 가슴속에 깊숙히 파고 드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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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토) 광교 시메온농원(현지진행:백운산님)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끼줍쇼의 그집 등 마을을 돌아 본 후 점심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식사(밥)와 전 부침과 야채는 백운산님이 제공합니다. 참가자는 반찬 한 가지와 구워 먹을 고구마(날것) 1~ 2개씩 준비 바랍니다. 목삼겹은 제가 몇근 가져가겠습니다. 민폐(?)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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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길 1,2 코스 도보 후기 (‘18년 09/01) 201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은 미금역, 그리고 광교산 정상인 시루봉은 오리역과 위도가 거의 유사하다. 그래서 이를 활용하면, 청광종주 또는 광청종주때 봉우리 하나씩 오르며 지하철역 하나를 통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재미있고 공감 능력이 높아지게 된다. 투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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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빈티지의류多_최대2만원]입생로랑에코백/민트,핫핑크,체크코트/가디건多/아우터多/진청,흑청,아이보리스키니/유니클로스키니/후드/롱스커트/크롭니트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당 미금역 / 강남역 에서만 합니다. * 중고거래상 교환 및 환불은 사양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 **** **** 로 문의해주세요. 친절히 답변드려요. 댓글문의도 빠릅니다. * 모든 상품에 덤도 챙겨드립니다. * 중고거래 경험 많으니 안심하시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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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한 전국의 숨은 맛집 Best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당(미금역 3, 4번 출구, 분당 프라자 2층), 031-711-5333 ⑤ 율당공원, 코리아디자인센터, 탄천 물놀이장 ① 강태공들이 자주 찾는 매운탕 맛집 거리. 낚시터와 바로 접해 있어 이동성이 좋고, 물고기를 잡아가면 매운탕을 직접 끓여준다. 젊은 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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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보육원 마쯔리 갔다왔어요.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끼만먹고, 계속 분유만 먹었는데, 다니기 시작하면서 일주일동안은 먹으면 다 뱉어내고 그러더니, 요즘은 밥도 잘먹고 울지도 않고 그런다네요. 근데, 낮잠을 않자서 선생님들께서 좀 고생을 하시나봐요. 보내기전까진 "이런아 첨 봤다"면서 돌려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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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일기] [2008.12.26 ~ 2009.01.13]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끼라도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투정부렸던 못난 내모습이 부끄럽기만 해진다... 그때 한번이라도 맛있게 먹어주지 못한게 죄송하기만 하다... 내일 엄마를 보러 가기 위해서 대충 짐부터 정리하고 얼릉 잠에 들었다. 어느 광고에서 본건데. '집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