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줍니다... 돼지갈비 먹는데 어색할 정도로 너무나 친절하고 과분한 서비스를 받은거 같네요 일단 이슬이 한잔 따르고...무조건 완샷인생 한잔 쭈욱 들이키고 요렇게 쌈하나 만들어 먹어봅니다.. 으음...고기맛 괜찮고.. 분위기 좋고.. 서비스도 좋고 굿...

우리 넷이 야쿠르트 아줌마가 찍어줬어요 말자가 전철표가 없어서 돈주고 기계에서 표를 사고있네요 미금 돼지갈비를 사준다고 해서 미금역에서 내려서 갑니다 맛있는 돼지 갈비로 말자가 사준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서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경자는...

싶다. • 미금남이면서 인터넷 밈을 잘 아는게 신기, 어떻게 얻어가는 편인지? ㄴ 밈은 보통 유튜브 같은데서 많이 보게 된다 / 영업비밀인데 보통 버블이나 편지에서 많이 도움을 얻는 편. 옛날같이 그렇게까지 미디어를 안보고 그러지는 않아. • 평소...

있다네여... 미금역 부근의 "갈비이야기"에 갈것인지.. 해물뚝배기와 고등어구이/갈치조림이 맛있는 "제주좀녀"엘 갈것인지.. 물어봅니다.... 허거걱... 왠 또 갈비 --;; 미치겠습니다.. 이때 또 며늘아가를 만난 양면성을 가진 울아버지.. 자상하고 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