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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바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오랫동안 서로 연락과 소식을 몰랐던 모든분들이 카페를 통해서 만남과 소식...
태그: 미끌바위cafe.daum.net/songhuyseog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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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씽글 후기 (씽그뤼 당당 들리대기 - 미끌바위)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가 상당히 미끄러운 급 다운 구간 역시나 씽글님 혼자서 여유 있게 타고 내려 오셨네요 아놔... 씽글님 ... 왜 이리 멋진 걸까요? 역시 MTB 자전거는 산에서 그 진가를 발휘 하네요 정말 멋진 자전거와 더 멋진 주인 씽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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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9.10코스『귀성삼거리~가치버스정류장』~더위때문에 한달 보름만에 이어간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제하면서 끌바 하면서 진행하기로 한다 ◐서해랑길 이야기 ◑ 집에서(경기미사) 새벽2시에 기상 2시 30분에 출발 휴식 없이...전문점에서 아침을먹고 김밥도 포장하여 집에서 얼려온 생수통 위에 집어넣고 여기들머리 남도국악원 주차장에 도착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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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낙동강길 국토종주 달성보~양산160km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미? 나이든 커플의.싸우는소리.. 그리고.추위 때문에 푹 자질 못했네요.. 그래도 일어날 타이밍에 아줌마둘이서 오셨는데 저희들 때문에 잠깨셨죠? . .미안해요 하며 떠먹는 요플래,마시는 요플래? 두개를 주신다.. 아니라고 먼저.일어나있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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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면 지명 유래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8년 3월 1일 3학급계교 24회 졸업생을 배출 ? 정월대보름 날 낙화라는 불놀이 경기가 있었음(탄지리와 승패싸움) ? 미끌바위, 약수물(옻샘물) ? 탕감바위, 자라바위, 용바위 ? 서낭당 15. 송계리(松界里) [위치] 한수면 남쪽에 위치하며 1984년 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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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고리봉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츰 높아진다. 치고올라 봉에 서니(09:43) 오른쪽 아래로 바둑판 모양의 곡성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살짝 덮힌 미끌바위를 한사람씩 내려서느라 지체현상도 일어난다. 소나무낙엽이 깔린 길은 위로 계속 이어진다. 숨차게 봉에 오르니(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