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너거 올케언니가 그런거 잘모를지 모르니까 갈 때 지갑도 안가지고 갔으니까 기름을 좀 넣어주던지 아니면 5만원 주어서 기름 넣고 가라고 했다함 아이쿠 내가 그소릴 들으니 이제야 한숨 돌리겠다 난 남한테 절대로 아쉬운 소리 못하는데 주영이아버지가...

묘이 미나 미나리 이쁘다! 우리 미나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로서로 케미 좋은 트둥이들 오늘은 나정모사지미다채쯔 올케미로 갑니다 50M 딱 맞췄음...ㅋㅋㅋ * 업로더 유의사항 : 성인자료, 수익성 홍보물 금지, 정치관련 게시물은 토론게시판에 업로드...

푸념했던것처럼 지가 요즘 울신랑이랑 냉전중이였잖아여.. : 어제 상갓집간다더니.. 벙개끝나고 친정에 전화하니...걱정스런 올케의 음성..좀전에 울신랑 애들 데려가면서 오면 걍 친정에서 자라고 그랬다네요... 으미..무지 열받았죠..왜?? 뭐땀시?? 내...

너무 야위어서 꽃잎을 셀 수 있을만큼 밖에 달지 못했다. 작년에 내가 산아래 묵정밭에서 뽑아다 심은 미나라기 밭이 됐다. 해금강 횟집 올케 언니가 미나리 밭을 가지고 싶어했는데. 성공!! 동네 언니네 사립에서 잘 자란 ? (이름 까먹었다. 뿌리를...

2명의 간증을 들어 보았습니다. 아련 형제님 장인-서빌라우 던서리 자매:남편-딜 바하둘, 딸-데비, 며느리-아사 미나 자매: 올케-사비뜨러, 친구-미나 주일 새 신자 인사 서빌라우 형제 간증 아사 자매 간증 2.치뜨완교회 - 2번째 주일집회 : 이제는...

준 올케가 한 무쌈말이가 생각나서.. 저도 한번 해봤어요~ 상큼하게 먹을수 있는 갑오징어무쌈말이랍니다. 초고추장은 앞서 갑오징어미나리무침에서 만들어뒀던 거랍니다. 준비한 재료입니다. 빨강파프리카, 노랑파프리카, 한재미나리줄기, 무새싹...

친정올케도 아산병원에 왔다가 가는날 같이 지난 금요일 내려갔다가 일요일 오후에 올라오는데 얼마나 도로가 막히는지 6시간 고속도로에서 혼났어요 기름값 뺀다고 트렁크 꽉~~채워서 왔어요 배추 10포기 무8개 묘제음복 두보따리 김치가 맛나서 얻어오고...

비자 시,시,신청을 했는데 소,소,소식이 없다하구 그냥 안온다 난 정말 속에서 피,피,피가 마른다 두,두, 둘째오빠는 올케가 둘째 해산 달이래…형부는 세,세, 세미난지 네,네,네미난지 하는데 가,가,가구…>> <<야, 이 멍청이야 그게 다 구실이다 마음이...

살들....올케는 눈치도 없어라....그냥 먹게 놔두지...ㅠ.ㅠ 친정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여동생네하고 광릉수목원쪽으로 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봉선사라는 절이 있어서 그 절을 돌아보고 다시 세조왕릉으로 갔다가 왕릉입구에 명절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