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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생일 축하해!!!

거기에다가 틋부심 가득한 네일까지!! 좋습니다ㅠㅠ

미인 집안이었다고 한다... 아마 진짜로 그랬을거 같은 느낌이다... 미나리 증조 할머님 미나리네 할머님 미나리 어머님 묘이 미나 출처-묘갤 * 업로더 유의사항 : 성인자료, 수익성 홍보물 금지, 정치관련 게시물은 토론게시판에 업로드 * 댓글러 유의...

우와..미모쩔어

ㅜ_______________ㅜ* 이눔 가시네한테..옷정리하는 법까지 갈켜두공.. 저 불쌍하지 않아염..??사에..미나 어머님 말씀이 널 데꾸 살아야 미나가 청소를 할거같다구 와서 살래...!! 글구 나에게도 감시를...부탁!!이 사람 이렇게 청소해놔두 일주일이나...

여보세요-미나 너 지금 어디야? 너 오늘 스케줄도 업는데 어딜 싸도라 다녀-XX 오빠야?(매니저) 왜?-미나 너희 어머님께서 사고나셔써-매니저 뭐?-미나 위험하데-매니저 눈물이 떨어진다 내가 우는거를 애들이(특히석윤이)다 놀란거 같다 어느 병원인데...

안능하세효~ 미나임돠..*^-^* 어널 디따시 ~~ 행벅한 하루요쏘효~~ 아까 후니딥에소 글하나 얼려 쏘눈뎁~~ ^^ 어널.. 미나 어머님 아버님께 이뿜 진짜 마뉘 바다쏘효~~ 우리후니.. 낼 운전면허 필기셤이고둔효.. 아침에 어머님이랑아버님이 목탕가신다거...

하늘은 벌써부터 찜통입니다 후질근해지는 옷 소매에 눈문 콧물을 닦아가며 오던길을 또 돌아보고 또 보고 피난길로 갑니다 미나는 어머님의 아픈 손가락으로 남으며 한 으로 살아갈것입니다 하 룻밤을 걸으서 피난민들이 살아가야하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최미나의 첫번째 생일 축하해~ 항상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라~~음식준비해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미나의 첫생일~ 의젓한 우리 미나~~ 야무진손으로 컷팅도 하고요^^ 자~~돌잡이~시작해볼까요ㅎ~~ 무엇을 잡을까~ 첫번째 청진기~두번째 실~^^ 원장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