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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기 어려웠던 장미 미네르바 요즘은 촛농묘 (장미)가 안 들어오나봐요 4년전에 구입한 촛농묘(장미)들은 골골대다 죽거나 지금까지 꽃을 제대로 안피면서 연명만 하더라고요 미네르바도 그랬어요 몇년만에 올해 탄력을 받아 봄.여름.가을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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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괴물 미네르바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 '괴물 미네르바'를 읽어보고 괴물풍선 만들기 독후활동 했어요~ 우당탕탕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미네르바는 어디에나 존재하죠😅 미네르바처럼 괴물이 되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과 마음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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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미네르바문학상 시상식 및 하반기 신인 등단 추천패 수여식 (대외용)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의 끝자락에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을 모시고 제17회 미네르바문학상 시상식 및 하반기 신인 등단 추천패 수여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문학적 성취를 이룬 시인과 새로운 시인들의 탄생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이므로 부디 함께 하시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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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7 (주)미네르바에듀 후원금품 전달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10. 7 (주)미네르바에듀에서 진우원에 후원금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다양한 후원금/품들을 함께 가지고 와주신 (주)미네르바에듀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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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네르바] 가을호 영겁회귀 / 권수진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계간 <미네르바> 가을호에 발표한 신작시 1편을 소개합니다. 부족한 작품이 실릴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발행인 및 편집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 영겁회귀 / 권수진 . . 1 . 어떤 의미는 긍휼처럼 다가왔다 무자비한 말들이 폭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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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마지막 글입니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리먼때 봤었는데...지금 이 시기에 다시보면 좋을것 같아 올려 봅니다. 참고로 미네르바 글은 신뢰하는데 박대성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 내일 손자가 컴퓨터를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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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장미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 보라색 장미 미네르바 정말 까칠해요. 이 여름에 이만큼 펴주는것도 다행이긴하지만 꽃인심은 박하네요. 오늘도 소나기 한방울 없는날이겠지요. 너무 덥네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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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미네르바시스템인타샤7부R니트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RODUCT INFO ` 울45%, 캐시미어10%, 나일론35% / 아이보리, 네이비 / 모델164, 55사이즈 ` FREE, 총장 57 가슴 50 어깨 39 소매길이 35.5 소매통 17 ` 63,000 - 캐주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산뜻한 디자인 브랜드 인타르시아 작업과 사시 공정을 통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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