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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장미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 보라색 장미 미네르바 정말 까칠해요. 이 여름에 이만큼 펴주는것도 다행이긴하지만 꽃인심은 박하네요. 오늘도 소나기 한방울 없는날이겠지요. 너무 덥네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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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미네르바 장미(진보라) 10주 이내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꽃나무 6000×3주+택배비5,000원+합배송1,000원 추가 =합 24,000원 3.입금자명(주문자와 다를경우만): 수입 미네르바 (진보라) 장미 40,000원 (12구 이내) 광선이 들어가 밝게 나왔어요.. 아래의 사진들은 실제모습이에요 *묘목받으신후 뿌리활착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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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기 어려웠던 장미 미네르바 요즘은 촛농묘 (장미)가 안 들어오나봐요 4년전에 구입한 촛농묘(장미)들은 골골대다 죽거나 지금까지 꽃을 제대로 안피면서 연명만 하더라고요 미네르바도 그랬어요 몇년만에 올해 탄력을 받아 봄.여름.가을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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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7월 21일 '노랑 장미'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테네인이 페르시아의 크레스크세스 왕과 손을 잡고 그리스를 정복하려고 음모를 꾸몄을 때의 일이라고 한다. 미네르바의 신전에 있는 장미 나무 그늘에서 작전을 짜고 승리를 얻었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 '장미 아래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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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몇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거리를 두던 꽃입니다 근데 올해부터 장미가 눈에 들어오네요 장미를 키우시는 꽃님들 장미를 잘키우는 방법좀 전수해주시지요.. 장미가 물을좋아하나요..? 거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미의 이름도 모르고요.. 첫번째 장미는 미네르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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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도 - 홀로와 창 / 시평 - 차성환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난 안쪽이 축적되는 것을 본다 창에서 쏟아지는 풍경은 일시적이다 잘린 손들이 입구를 연다 ― 『미네르바』 2023년 가을호(91호) * 장미도 : 1995년 출생.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재학. 2020년 <문학과사회>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