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미네르바님빨리 쾌유하시길.... 200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저나 생일 날까지는 나야지 그날 신나게 놀수 있을텐 : : 데..걱정입니당...ㅠ.ㅠ : : 앙~ 요새 미네르바 아픈몸으루 퀼트를 시작했답니당~ : : 이 배움에 대한 열정!~~ ^^;;;; : : 지금은 조그마한 곰인형 만들구 있는데염 다 만들면 사진 : : 올려서...
-
'조선에서 제일 행복한 소녀' 옥분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겼다. 미네르바 루이즈 구타펠 선교사. 1903년에 독신으로 조선에 들어온 미국 북감리회 파송 의료선교사로 동대문 부인병원에 근무했다. 서양 문물을 막 받아들이기 시작한 개화기 가부장적인 틀에 매여서 핍박을 받는 많은 여성들, 할머니는 주인공...
-
지하선 시집 [미지의 하루에 불시착하다] (미네르바시선 34 / 미네르바. 2016.03.05)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 / 미네르바(2016.03.05) / 값 9,000원 ================= ================= 4월 31일 지하선 달력을 넘긴다 순간, 내 몸의 우주가 빙글 돌더니 갑자기 빅뱅이 인다 3072년의 낯선 행성, 지구상에 없는 미지의 하루에 불시착한다 속도를 버린다 어둠을...
-
해리포터 덕후 모여라 201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미네르바 맥고나걸(그리핀도르 담당 교수)는 호그와트 교장이 되었다. 일을 그렇게 잘한다고. 23. 조지(론의 쌍둥이 형)의 첫 아이 이름은 ‘프레드’ 24. 덤블도어 장례식에서 연주된 머글노래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이다. (저자 조앤 롤링은...
-
Re:[4월 수도권 정기도보 특별행사 ]4월12일(토요일)-참여자명단(마감합니다)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 퀼트 83 봄동 123 안공 163 아이뜰 4 비누방울 44 날래 84 도영 124 좋은벗 164 밀짚모자 5 하람 45 거름 85 순정녀 125 솔숲향기 165 목여 6 길조아 46 걷기좋은 86 피카소 126 여행산책 166 차로사 7 다올 47 안개비 87 아이세상 127 구름달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