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에 흠뻑빠져 조금 배고프네요ㅋ 배 좀 채우고 드갈께요~😀

은빈- 안녕하세요!! 이번에 k미녀들의 수다 진행을 밑게된 박은빈이라 합니다 ㅎㅎ 실은 제가 원탑 미인이라 자부했는데 와계신분들 보니 아닌것 같군요 ㅜㅜ 영우- 안녕히십니까!! 거꾸로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우영우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동별...

미녀들의 수다 / 안봉환 신부 2월 초에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앞두고 사목회 주관으로 코로나 상황으로 흩어지게 된 ‘구역 활성화’라는 주제로 본당 자체 연수회를 했다. 이후에 여러 차례의 모임을 거쳐 위원회가 조직됐고 주님 부활 대축일에는 전...

눈이 열리고 마음이 불타올라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는 엠마오 여정이 매일 지속되어야 한다는 미녀들의 수다는 돌아오는 길에도 멈추지 않았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전주교구 문정본당 주임 https://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