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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 연꽃님 글...극단적 미니멀라이프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미움, 증오, 혐오, 원한의 감정도 버려야 한다. 그러나 잘 버려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니멀라이프는 버리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다. 생활화 하는 것은 일상이 되는 것을 말한다. 일상은 밥 먹듯이 하는 것이다. 버리기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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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벽, 쇼핑중독 고치고 정신 차리기 위한 대청소팁 (feat.미니멀, 저축)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 버리기 좀 아까우면 앞으로 걍 안사면 된다. 이번에 처분하고 다신 같은걸 사지말자. 내 눈으로 쓰레기 된거 다 봤으니까!!!!!!! 쳐박혀 있던걸 버리다보면 놀라게 됨 ㅋㅋ 있는줄도 몰랐던 옷, 산 기억도 없는 물건, 산지 10년도 넘은 물건들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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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정리노하우~ 미니멀라이프로 살아요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용기도 생기고 물건을 정리했는데 이상하게 마음까지 조금씩 정리가되는 마법이 생겨났습니다. 이게 제가 정리를 하며 미니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정리의 우선 순위는 버리기입니다 버릴것과 남길것 그리고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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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미니멀로 넘어가는 건 힘드네요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씩 버리기 반 년 좀 넘게 해서 이제 맥시멀리스트는 아닌 것 같은데... 그냥 평범한 보통 집이에요 사실 버리려면 더 버릴 게 없는 건 아닌데 버릴게 없어 보여요 (아... 하이힐 버려야지) 유툽에 나오는 미니멀리스트처럼 사는 건 뷸가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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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의 연말대청소와 기분좋은 공간 만들기.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나 결국엔 사용하지 않더라는… 그래서 버리고 또 버리기를 몇년간 계속해오고 있다. 버리는것이 생각보다 힘든다는것도...구매의 신중함도 이런과정에서 알게 되고.. 받는선물조차 미니멀을 지향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반가운것만이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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