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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족발 말고 껍데기 많은 미니족발요

너무 시골틱 한가요.... 미니족발 땡기는데 파는곳이 없네요... 왕족발은 다리살 붙은 퍽퍽살만 많고 진짜 족발같지 않은 족발이구요...갠적인 취향입니당... 미니족발이라고 모르는사람이 더 많던데..... 미니족발 파는곳 아시는분..... 집에서 해...

왕족발보쌈‘ 진짜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찐을 만남.. 아 진짜 맛있더라 야들야들 미침 ㅠ 서울 정릉 ‘먹거리곱창’ 내 단골집 나왔다 고등학교때부터 다닌 집 야곱, 양념/소금 막창, 허파볶음, 껍데기볶음 등등 파는데 난 양념 막창에 허파볶음 제일...

삶은 족을 그날 다 파는것이겠지요. 제가 있던 곳 역시 당일날 삶은 족발은 당일날 판매를 원칙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장족과...3일은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에 남은 장족은 냉채족발 요리로 대체한다면 좋겠네요. 불족발은 미니족발 남은것으로 대체...

매운 미니 족발도 있네요. 족뱅이무침, 족발떡볶이, 순대, 쟁반막국수 메뉴도 있습니다. 술안주와 점심 메뉴는 이렇게 있네요. 미스터쫀득이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곳이어서 그런지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군요. 역삼역 맛집 미스터쫀득이 기본 세팅...

삶아 미니 족발과 함께 파는 분들이다.간간히 전라도 사투리로 친근감있게 손님을 대하는 살가움에 족발을 시켜 놓고 써는 동안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곤 했다. "손주 보셨어요?" 하고 물어보았더니... 아들내외가 손주와 함께 저 먼 이역만리 미국으로...

종로에서 파는 오향족발에 비해 많이 달지 않고 담백했고 족발의 껍질은 쫄깃하고 살은 부드러운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겉절이도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밥이랑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3. 장충동 족발 골목...

전을 파는 일명 ‘전 골목’ 도 있다. 비좁은 시장통 가득 퍼지는 구수한 냄새와 사람들의 웅성거림, 분주하게 빈대떡과 전을 부치는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각종 야채와 해물등을 넣은 모둠전, 깻잎전, 두부전, 호박전...

파는곳 <쌍둥이네> 과천 굴다리시장은 과천에 남은 유일한 재래식 미니시장이다.. 들어서면 생선가게, 건어물, 분식점등이 눈에 들어온다.. 원래는 5단지쪽도 상점들이 있었는데, 주민들의 민원으로 5단지쪽줄은 싸악~없애버렸다네요... 그러더니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