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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있던 다육이 미니 하우스 겨울나기 준비해요 창고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구질구질한것들이 오늘은 눈에 들어와 꺼내어 왔어요 보온 되는것같길래 하우스안으로 빙 둘러주고요 비닐 커브도 가져와 다육이 선반에 옷도 입혀주고요 이젠 하우스 밖으로...

안녕하세용!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저두 잘지내고 있답니다💖 근데 이것좀 봐주세요ㅠㅠ 짠!❤️💖어제 서울식물원에서 산 미니다육이 선인장이예요💖 모니터에 이렇게 붙혀놨는데 너무 귀엽죠? ㅠㅠ 엄지손가락만한데 지도 선인장이라고 이렇게 섬세하게...

추워지면서 다육이들이 모두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11월에 단풍이 예쁘게 들었는데 벌써 새잎이 많이 나왔습니다.

공예수업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다육이 테라리움"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다육이중에서 내가 선택한 다육이를 미니자갈과 색자갈을 이용하여 나만의 테라리움을 완성해 볼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에 나만의 이름도 지어주고...

오일전쯤 마루에 있던 다육이를 밖으로 냈어요 미니비닐하우스가 참 유용합니다 영하 1~2도까진 얼지 않게 보호할수 있어요 요즘 봄화장 하고 있는중이에요 오시는분들께 나눔하고 현재 딱 제가 관리 할수 있는만큼이에요^^

여름내 많은 비에도 끄덕않하고 잘 자라준 울집 꼬맹이들 작아도 목질화된녀석 잎꽂이해서 기른녀석 덤으로 얻은녀석 그리고....친구가 보내준 라우이와 양로 미니들이 더있는데 날씨가 꾸물거려서 사진이 잘안나오네요 그래서 오늘은 욘석들만 올려 봅니다^^

뭐가 살았는지 꽃 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니호접란과 오른쪽 일반 호접란의 잎의 크기를 비교 해보세요. 확실히 미니합니다. 다육이 화분에 들어갈 크기도 있어요 꽃 피는 것 보고 몇개 들여서 다양하게 꽃을 보고싶네요~ 몇년 전보다 지금은 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