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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거실 한쪽에 있던 벤치를 화이트로 칠해서 정원에 두었다. 벽에 있는 장식장은 유리문이 떨어져 누군가 내다버린 것을 주워와 철장을 달고 화이트로 칠해 멋지게 리폼. 바구니, 와인 박스 등 작은 화분들은 삼삼오오로...

미니 수영장의 경관이 좋습니다 작지만 여름에는 그런대로 아름답지요?? 온탕, 냉탕 갈아가면서.... 소금을 조금 타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우리 통나무가족 여러분, 벗고 들어 갑시다 위치는 별로지만 그래도 흉내를 내어 만든 수영장이군요 이건...

2층을 수리하고 아빠에 휴가 첫날~~~집에서 놀기로하고 수영장만들기 ㅋ 신나게 놀기

이제야 방수 칠 했네요 울큰딸이 졸업 하기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일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하우스와 차광망 옆 흙으로 메꾸기 사다리 만들기만 남았네요

손 가득 모래를 담는 것만으로도 엄청 신나 하더라구요!!>< 친구와 함께 구덩이를 깊게 파서 미니 수영장을 만들기도 하고~ 물이 지나가는 물길을 만들기도 했어요!!♡ “내가 이 쪽 할게! 너가 저 쪽 해줘!” “알았어! 나만 믿어!!” 물길을 만들기...

편합니다 ~ ~~ <수영장은 무료 입니다. 토요일 , 일요일만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AM : 10 시 개장 , 오후 PM : 6시 폐장...반드시 보호자가 동행 하셔야 합니다. ^^* * 행복,추억 만들기 위쪽 운동장 사이트 <초록색 번호는 나무숲 사이트 이고 그 외...

안의 수영장 카페 찜질방에서도 가지산 조망이 가능하다. 야외 파고라 주변에는 산책하기 좋은 산림길이 펼쳐져 있다. 호텔 뒷쪽 산으로 향하는 울창한 숲 산책길에서 조용히 산림욕도 즐겨보자. 에버미라클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소...

곤충 만들기, 고운 생태체험, 숲프로그램 문의 및 안내 : 041-943-6245 페튜니아 꽃터널을 지나는데 곳곳에는 목편에 적힌 이석 시인의 짧은 싯구도 보이네요. 짧은 시를 감상하며 싱그러운 꽃향기에 취해 걷노라니 바로 이게 '꽃길만 걷는다'라는 생각이...

혜준이는 방학동안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여수에 다녀왔어요. 미니분수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할머니와 그림그리기, 인형옷 만들기 등을 하며 즐겁게 놀았어요. 이번 방학에는 수영장에 정말 자주 갔어요. 사촌오빠와 할머니들과 헤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