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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힘이다" 미니채소의 반란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양배추보다 잎이 얇아 부드럽고 단 맛이 높아 날 것 그대로 먹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또한 살짝 데치면 단맛이 더 강해지고 부드러워져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크기는 작지만 비타민과 엽산이 풍부해 빈혈에 좋을 뿐 아니라 칼슘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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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수비드 조리법으로 익힌 닭 가슴살과 홍시감 소스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닭가슴살 소금과 후추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닭가슴살을 색 낼 정도로 굽기 뒤집어 익히기 미니 양배추는 끓는 물에 데치기 낱장으로 떼어 데치기 사과 1/4개-> 껍질 제거 후 다이스 썰기 팬에 사과를 버터 두르고 볶기 발사믹소스 5ml 넣기 홍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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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모음] 706 가지 요리천사 레시피를 찾기쉽게 정리했어요 ♬ 201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샐러드 양배추 사과초무침~~~ 사각사각 새콤달콤 ♬ 파인애플 옥수수 샐러드 옥수수샐러드 더덕 흑임자 소스의 해산물샐러드 훈제란 연두부 샐러드 사과 샐러드 단호박 고구마샐러드 오이 팽이버섯냉채 튀긴 꽃만두 샐러드 사각 사각 새콤한 콩나물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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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생식. 201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근, 양배추 연근, 우엉, 근대, 청경채, 시금치, (모든 재료는 유기농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림에 사과가 빠졌네요...) ☞ 기타 첨가물 : 아마씨가루, 무염 청국장 가루, 꿀, 계란 노른자 ☞ 고기와 야채의 비율 = 7:2.8 (야채의 비율을 좀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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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만들기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데치기 전에 자르면 질겨지고 맛이 없으므로 통으로 데친 후 잘라주는게 좋다) 5. 통단무지는 세로로 반잘라 한입크기의 반달모양으로 잘라준 후 양념을 넣어 무쳐서 그릇에 덜어놓는다. (쫄깃단무지를 사용하면 더 좋다) 6. 오징어와 어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