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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달려가서 보니까 호박에서 멀리 떨어져 있길래 왜.....? 하니까 애벌레가 엄청 우글우글하다고 소리지른 거였음 미니호박 안이 크고 통통한 애벌레들로 꽉 차 있었대 나는 징그러워서 못 보고 멀리 떨어져서 봄 그러다 엄마가 반 자른 호박 다시...

작년에는 꽃볼이 크지 안았는데 지금은 보모리가 크고 이쁘네요 이아이는 봄에는 꽃이 넘 빈약해서 어쩌나 갈등 했는데 지금은 꽃볼도 크고 꽃도 넘 이쁘네요

엄마의 미니스커트 화창한 봄날의 서울 대공원, 한 아이가 원숭이 우리 앞에서 훌쩍 훌쩍 울고 있었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 "아가야,여기서 왜 울고 있니?" "흑흑흑,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저런,저런,이걸 어쩌누? 그러길래 엄마 치마폭을...

영유아미니운동회, 이벤트 : 가지고 논 교구는 스스로 정리하는 우리 멋진 친구들! ​ 6. 부산 영유아체육 영유아미니운동회, 이벤트 : 엄마, 아빠가 태워주는 신나는 그네! 릴레이 활동입니다! ​ 7. 부산 영유아체육 영유아미니운동회, 이벤트 : 바닥에...

10월 25일까지네.. 18개니까 부지런히 먹으면되겟다 나눔하면서

돼지가 놀러왔어요^^ 일반돼지와 다르게 애완용으로 기른 미니피그는 꼬리는 꼬부랑모양이 아닌 일자 모양이고, 귀도 쫑긋쫑긋...큐티젬 시간~ "우리엄마" 책 읽어보고 엄마가 하는 다양한 일들을 살펴보았어요 그 중에 엄마처럼 요리사로 변신해...

올해 13살이된 미니가 구내염에 치아가 많이아파서 내일 모래 서울관악구 비타민병원으로 전신발치를 하려갑니다 여기서는 치료를 할수없고 서울그것도 발치전문병원으로 가야 된다고 해서 장병권님께 부탁해서 수술 일자를 잡았습니다 미니가 노령이라 좀...

https://youtu.be/-i3IPRmFoTQ?si=y5YIOxZHyPlNOqxd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