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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의 미니온실 새싹 키우기> 집에 가지고 오자마자 물을 너무 많이 주어 죽은 줄만 알았는데 아빠의 관리덕분에 이렇게 새싹이 되살아났어요 ^^ 연오에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눈으로 보고 느낀 것들이 소중한 배움의 과정...

가지를 꽃았더니 운좋게 시든 잎 하나 없이 고대로 살아난 삽목이가꽃봉을 맺었네요 신닌기아는 커피 페트에 뚜껑을 덮고 미니 온실을 만들어 삽목을 하면 잘 살아납니다 보습, 조도관리가 쉬워 미니는 그대로 키워도 좋더라고요 예뻐진 샤를마르텔은 까메오

장에좋은 요구르트 병으로 포토를 만들어 고추 씨앗을 파종해 스치로폴 박스에 넣고 LA갈비통 뚜껑으로 덮어서 미니온실을 만들어서 포토를 담고 광합성 전등과 백열전구 아래에 두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발아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밭에 정식...

하늘 꾸리한 공휴일 아침 작은온실에 핀 꽃들을 올려봅니다 내 작은 온실에도 봄이 성큼 닥아왔음을 느끼게 되네요 ♡ 요시노 진달래 ♡ 원앙동백 ♡ 프린세스 마사코

콴탁메이가 키가 커요.어느분이 겨울에 삽목 하라는데 게을러서~ 입술 파가에 리갈 제라늄 유니플로라 코랄벨

비가 오네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해야겠습니다. 베란다에 자리한 미니 온실 내 상대습도가 88%를 넘어섰어요. 실내온도가 30°C 밑으로 내려간 건 좋지만, 습도 때문에 무름/곰팡이로 고생할 걸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2024.06.29 인천 주간예보...

“추운 겨울에 우리는 어떻게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바로 “비닐하우스요!”하고 대답했어요^^ 우리도 미니 온실에서 키울 밀 씨앗을 심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