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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그냥하엽없이서글퍼져

미당초등학교 제13회 동창회 초대합니다 친구가 보고싶어집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한해를 준비하는 농부처럼 봄이 오는 소리가 양~ 볼을 스칠 때마다 생각나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가들수록 그리워지는 고향산천 모습과 친구들의 우정이 간절...

청양 미당초등학교 전교생 16명을 모두 그려 넣었습니다. 두 명 졸업하고 세 명이 입학한다고 하니 올해 전체 인원은 몇 명 일까요?

내가 졸업한 칠갑산 자락에 있는 미당 초등 학교 (금년에 페교 된다네 유..) 거슬러 올나가보면 차...암 오래된 세월 이내유.. 1958년 아직은 칠갑산에서 불어 오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3월 초 봄날 동내 부랄 친구들과 칙뱅 나무 울타리을 하고...

고민하던 것은 액슬샤프트(Axle shaft)가 절손 되었음을 의미한다. 내가 지금도 자동차와 관련하여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것은 그 옛날 장차의 덕분이 아닐런지... < 이윤영(미당초, 정산중 졸) 서울 금천구 시흥2동 > [ 출처 : 청양신문( http://cynews.co...

♧ 서울경기권 차량 대절 - 출발시간 : 당일 아침 7시30분 정각 (신동안 관광옆면에 미당초등학교 부착) - 출발장소 : 2,4호선 사당역 1번출구(예술의 전당 쪽) 수원쪽은 경부고속도로 상 버스정류소에서 탑승후→ 천안 망향휴게소 정차후→ 대전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