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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야망의 계절'부터 시작해서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드는 처음부터 보면 계속 중독성이 있어서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중간에 좀 안보다가 '위기의 주부들'로부터 시작해서 다시 봤는데 역시 계속 이어서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즌1을 마치고 좀 바뻐서 못봤더니 지금은 어떻게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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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의 추억......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미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어릴 때 봤던 미국드라마는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참 많다. 생각해보니 어릴 때 부터 TV 앞에 앉아 있던 시간이 많았다. 한밤중에 하는 명화극장까지 본 기억이 나니 말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미국드라마가 월튼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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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칼럼] 1부. 응답하라 1997을 떠나보내며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 <야망의 계절>을 필두로 형제애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들이 수두룩했다. 지금은 허구한 날 형제끼리 피터지게 재산 싸움이나 해대지만 우리나라 TV에서도 최수종과 배용준이 형제였던 KBS2 <첫사랑> 즈음까지는 형제간의 끈끈한 정을 중요시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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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드>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82년에도 미국드라마 <미드>가 있었다. 외계인 침범을 다룬 란 시리즈와 <야망의 계절>로 번역되어 방송한 가 그거다. ( 새머리라서 기억의 정확성을 장담못함 ^^: ) 그중 <야망의 계절>은 참 열심히 봤다. 대개 그렇지만 이 <야망>은 책으로 먼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