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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주일 기획] 미등록 이주민 부모를 둔 ‘있지만 없는 아이들’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민 부모를 둔 ‘있지만 없는 아이들’ 한국서 태어났지만 법적으로 미등록병원 갈수도 없고 보험 가입 안 돼전국 미등록 이주아동 2만 명 추산조건부 구제대책마저 내년 3월 종료영국·프랑스 등 국적 취득 폭넓게 인정교황청, 이주 new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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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6개월, 위기임산부와 아동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 수행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구아동정책관은“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와 함께 아동유기 및 출생미등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아동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제도”라며, “태어난 아동을 공적체계하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제도운영을 위해 지역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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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미등록 이주 아동, 지자체 무관심에 학교도 못가고 고시원에 방치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지자체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르면 외국 국적 아동은 물론 체류 자격을 상실한 미등록 이주아동도 국내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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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아동 찾을 방법 있다." 여러번 건의했지만...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건복지부에 필수접종 미접종 아동을 대상으로한 '학대 위기 아동' 시스템이 있는데 AI로 진행되고 있지만 보완할 인력·시스템이 없어서 제대로 안돌아가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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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여성과 아동의 권리 거꾸로 가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과 아동의 권리 거꾸로 가나? 작년 6월 수원의 한 가정집에서 두 명의 영아가 살해되어 시신이 유기된 사건과 미등록아동의 현황이 알려진 후, 그에 대한 대책으로 ‘익명’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하는 ‘익명출산제’ 논 n.news.naver.com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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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나고 자랐는데…'3천 명' 쫓겨날 위기 2025.02.01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등록 이주민 아동 3천 명이 추방 위기에 처해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시적으로 체류 허가를 받았으나, 해당 조치가 만료됨에 따라 이제 국내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